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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장애인선수 육성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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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 2020

독일의 장애인선수 육성시스템

독일의 장애인선수 육성체계는 패럴림픽 카더(Paralympics Kader)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카더시스템은 선수육성체계를 위계화한 체계로 비장애인 엘리트육성시스템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장애인체육의 경우에는 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 성적이 하락하면서 도입되었다.

이 제도는 대회실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평가하는 이전의 제도를 보완하여 잠재적 능력이 있는 선수들까지

폭넓게 발굴하는 시스템을 운영되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스포츠클럽의 지도자들이 잠재력이 있는 우수 선수들을 추천하는 방식으로서,

독일 패럴림픽위원회로부터의 탑다운(Top-down) 방식이 아니라

스포츠클럽에서 보틈업(Bottom-up) 방식으로 볼 수 있다.

기존에는 정부가 독일패럴림픽위원회를 중심으로 경기력강화를 해왔지만,

기본적으로 스포츠클럽이 선수육성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대회 선수 파견과 잠재선수의 추천 등이 밑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데 착안하였다.

연방관리의 장애인선수들은 경기력에 따라 A, B, C, S급 국가대표선수와 주차원의 L급 주대표선수로

분류된다.

A, B, C급 국가대표선수는 독일스포츠보조 재단에서 지원금을 받는데,

A급은 세계선수권대회 1~3위, 유럽선수권대회 1~2위 선수, B급은 세계선수권대회 4~8위,

유럽선수권대회 3~4위 선수, C급은 세계선수권대회 9~12위, 유럽선수권대회 5~8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유럽선수권대회 1~3위 선수이고, S급 국가대표선수들은 중요대회에

부상과 질병으로 참가할 수 없는 A, B급에 해당하는 선수로서, 3~6개월 내에 대회에 참가하여

순위에 들어야 한다.

L급 선수들은 독일 각 주(州)에서 우수선수들로서, A, B, C급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그룹이다.

참조문헌 : 파워볼게임https://wastecap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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